‘전통예술로 풀어가는 어부사시사’는 어부사시사의 춘사, 하사, 추사, 동사 사계의 시의 한 구절을 인용하여 계절의 정취를 소개하고 각 절기를 다양한 장르의 전통예술프로그램으로 표현하여 오감으로 느끼는 전통 국악공연을 기획하였다. 시의 구절은 전통적인 창극의 역할인 도창이라는 개념을 도입하여, 해설자의 역할과 동시에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만들어준다.